천연기념물 제203호 사진= 재두루미 <DABA뉴스> 겨울 진객이라 불리는 재두루미(천연기념물 제203호)가 경남 사천시 곤양면 광포만에서 날갯짓을 하고 있다. (DABA뉴스)박 일 기자 daba@dab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다바(DABA)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쌍끌이 저인망 어선 2척, 통영해경과 ‘해상 추격전’ 창녕 우포따오기장터, 지역 축제장 찾는다 국민의힘 서천호, 후보 등록 및 선대위 출범 전국 마라토너 3천여 명, 창녕 부곡온천 일원 ‘질주’ 사천·거제, 국토부 ‘스마트 복합쉼터’ 공모 선정 합천군시설관리공단, 고객만족도 ‘전국 1위’ 쾌거 사천시숙박업협회 창립… 초대 회장 송치명 쌍끌이 저인망 어선 2척, 통영해경과 ‘해상 추격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우주항공청 지원 협의체, 특별법 통과 후 첫 토론 사천 ‘마시뜨라’ 농산물, 진주서 특별 할인 서천호 후보 출정식… ‘진짜배기 큰 일꾼’ 강조 경남 17개 기관·기업, ‘생태누리 바우처’ 협약 체결 제윤경 후보 공식 출정… ‘정권 심판’ 호소 ‘미래 100년 도시 통영’, 스마트도시가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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