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BA뉴스> 경남 사천경찰서(서장 정창영)는 관내 ‘여성안심귀갓길’로 지정된 향촌동 일대에서 경찰과 협력단체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범시설 점검 및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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