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BA뉴스> 경남 사천시의 한 폐가 지붕 위, 백색 고양이 한마리가 널브러진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천시 사천읍 샘골길 일대는 유독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가 많아 인근 주민들이 골머리를 앓는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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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A뉴스)박 일 기자
daba@dabanews.co.kr
<DABA뉴스> 경남 사천시의 한 폐가 지붕 위, 백색 고양이 한마리가 널브러진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천시 사천읍 샘골길 일대는 유독 사람이 살지 않는 폐가가 많아 인근 주민들이 골머리를 앓는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