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다바뉴스(DABA)] 경남 거창군이 ‘거창하구나! 구경가세!’라는 새로운 거창관광 통합명칭과 함께 대표관광지 9개소를 선정·발표했다.군은 지난달 5~25일 군민·관광객 의견 수렴, 부서 심사, 군정조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대표관광지(9개소), 계절별 추천여행지(각 6개소), 사진찍기 좋은 명소(9개소) 등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대표관광지는 거창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수승대관광지, 월성계곡, 거창별바람언덕(감악산), 가조온천관광지, 빼재산림레포츠파크, 금원산 자연휴양림, 거창사건추모공원 등이다.이는 추천 결과와 지
거창
(DABA뉴스)최철규 기자
2024.03.25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