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다바뉴스(DABA)] 경남 사천시가 상거래 공정성 확보 및 소비생활 보호를 위한 ‘2024 계량기 정기검사’를 추진한다.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에 1회씩 짝수연도에 실시하는 법정검사로 집합검사와 소재장소검사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올해는 10톤 미만의 전기식 지시 저울,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저울 등 2022 정기검사를 받은 계량기를 대상으로 내달 20일부터 6월 13일까지 실시된다.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시장, 쌀집, 청과상, 식당, 슈퍼마켓, 철물점, 전통시장, 건재약방
사천
(DABA뉴스)박 일 기자
2024.04.12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