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다바뉴스(DABA)] 경남지역 17개 기관·기업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경남도는 29일 도내 17개 기관·기업과 사회취약계층 생태복지를 위한 ‘경남생태누리 바우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참여 기관·기업은 한국남동발전㈜, LH 경남지역본부, 한국세라믹기술원, 주택관리공단㈜, STX복지재단, ㈜세아창원특수강, 셋방전지㈜,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 경남은행, 농협 경남본부, 해성디에스㈜, 한국철강㈜, 두산에너빌리티㈜, 동서식품㈜, 현대위아, ㈜경남무역 등이다.‘경남생태
경남도
(DABA뉴스)박경준 기자
2024.03.29 1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