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다바뉴스(DABA)] 전국 테니스 동호인 800여 명이 경남 진주시 일원에서 자웅을 겨뤘다.시는 지난 23~24일 양일간 남가랑테니스장 및 모덕테니스장에서 ‘제44회 진주시테니스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개최됐다고 25일 밝혔다.㈔대한테니스협회와 진주시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 진주시체육회, ㈔서진주공공스포츠클럽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테니스 저변 확대 및 우수선수 육성,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경기는 개나리부, 남자지역신인부, 왕중왕부, 시니어부, 전국신인부, 국화부, 지역신인부, 여자지역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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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A뉴스)박 일 기자
2024.03.25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