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다바뉴스(DABA)] 경남도의회가 지역이 직면한 청년 취업난 및 역외유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도내 대학과 협력을 추진한다.의회는 12일 경상국립대, 국립창원대, 경남대, 영산대, 인제대, 창신대 등 도내 6개 대학과 대학생 인턴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진부 의장,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홍정효 경남대 대외부총장, 부구욱 영산대 총장, 이대희 인제대 대외부총장, 이원근 창신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의회체험을 통한 대학생 역량 강화 및 진로탐색 기회 제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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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BA뉴스)박경준 기자
2024.03.12 15:36